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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캠핑카 X 세화자동차

      FF캠핑카 X 세화자동차

      캠핑카 전문 제조기업 FF캠핑카는 벤츠 보디빌더 세화자동차와 손잡고 1억원 중반대의 캠핑카 ‘디바인 베이런 S 750’을 개발,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뛰어난 기술과 합리적 가격의 벤츠 캠핑카의 대중화를 위한 벤트 보디빌더 세화자동차와 캠핑카 전문 제조기업 FF캠핑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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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캠핑카, 세화자동차와 ‘디바인베이런 S 750’ 출시

      :  FF캠핑카, 세화자동차와 ‘디바인베이런 S 750’ 출시

      선착순 10대한정, 1억6700만원구매가능

      캠핑카 전문 제조기업 FF캠핑카는 벤츠 보디빌더 세화자동차와 손잡고 1억원 중반대의 캠핑카 '디바인 베이런 S 750'을 개발, 사전 계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뛰어난 기술과 합리적 가격의 벤츠 캠핑카의 대중화를 위해 벤츠 보디빌더 세화자동차와 캠핑카 전문 제조기업 FF캠핑카가 공동 개발한 벤츠 스프린터 기반의 '디바인 베이런 S 750'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착순 10대 한정 1억6700만원(출고가 2억10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디바인 베이런 S 750'은 차량 측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으로 인해 차가 흔들리거나 전복되는 상황을 막아주는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옵션과 전장을 7.5미터로 줄이고 운전석 및 조수석 스위블 시트로를 적용했다. 1열 상부 팝업 벙커와 400L에 달하는 청수 용량으로 1번 충전으로 2박 3일 동안 부족함 없이 물 사용이 가능하다.

      또 배터와이(배터리 관제 시스템) IoT를 통해 원격으로 설비 제어할 수 있다. 모든 출고 차량은 관제탑에서 데이터가 취합돼 통계와 다른 데이터가 감지될 때 알림 경보가 떠 문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다. 일괄 태양열 충전량 예보 시스템, 사용량 분석 및 일일 보고 시스템, 24시간 배터리 관제 기능으로 배터리 진단 및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

      문의는 다인자동차 서초지점과 FF캠핑카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 다인자동차, 카니발하이리무진 ‘디바인C’ 출시

      : 다인자동차, 카니발하이리무진 ‘디바인C’ 출시

      세화자동차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디바인C’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다인자동차는 군용 및 특수차량을 제작하는 세화자동차의 판매법인으로 지난 12일 오후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디바인C’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세화자동차 김동근 대표는 "영업과 제조공장이 협업하여 디바인C(카니발)를 만들어냈다.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제품을 개발했고 자동차안전연구원 등의 검증을 받았다. AS 또한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9인승 카니발인 디바인C(DIVINE C)의 특징은 자체 개발한 루프에 있다. 크로스 판넬 골조를 구조화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 롤업시험을 통과하였으며, 타사 대비 루프 천장은 16cm 넓게 제작되어 쾌적한 공간감을 선사한다. 

      디바인 C의 맨 뒷좌석 4열 아랫부분 라인을 끌어올리면 숨은 좌석(싱킹시트)이 나온다. 이를 넣으면 3열이 4열까지 이동 가능하여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6~9인 이용 시 앞좌석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스위블이 가능한 통로 확장 V자형 레일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2열 시트 스위블 및 2열에서 3열 이동이 편리하므로 의전 패밀리카, 차박 모두에 용이하다. 

      기존 대비 커진 27인치 모니터를 통해 스마트TV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씽크가 맞지 않아 화면과 음성이 밀리는 현상 또한 2WAY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해결했다. 스마트TV에는 OTT 서비스가 내장되어 있다. 루프 천장이 높아지면서 TV시청 시에도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상부 좌우에는 색상 조절이 가능한 앰비언트 조명과 은하수 조명이 장착된 헤드라이너가 적용됐다. 

      모든 배선작업은 헤네스 공정을 통해 작업되어 화재 위험성을 낮췄다. 바닥재는 요트플로어를 사용해 고급화했고, 도어스커프는 볼팅 자국이 없어 깔끔하다. 

      다인자동차 양호찬 대표는 "앞서 대형 사이즈의 의전용 벤 시장을 겨냥했다면 이제는 패밀리 의전차량으로 시장을 확대했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디바인C는 카니발을 기본으로 한 하이리무진이다. 주차도 편리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보유할 수 있는 차량이다"라고 소개했다. 

      양호찬 대표는 순정차량과의 차이점에 대해 "순정차량은 보편화된 시장이 요구하는 옵션만 있다면 저희 제품은 다양한 옵션과 편의시설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순정차량과의 차이점에 대해 "순정차량은 보편화된 시장이 요구하는 옵션만 있다면 저희 제품은 다양한 옵션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하이루프 자체를 보강하여 9인승 공간감을 확보하면서 9명이 실제로 타거나, 타지 않았을 때에 넓은 좌석을 확보해서 탈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세화자동차 김동근 대표는 "디바인C는 영업사와 제조사가 소통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아 기존보다 더 좋은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근 대표는 디바인C 특징에 대해 "단조로움 속에 우아함"이라면서 "어떤 모델을 보았을 때, '더 보탤까'가 아니고 '이 완벽함 속에 더 이상 뺄게 없다'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저희는 기본형, 고급형으로 차별화하여 고객 맞춤형 차를 만들고 있다. 세화는 실망시키지 않는 회사,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다인자동차, 프리미엄의전용벤츠스프린터 ‘319 디바인’ 판매개시

      : 다인자동차, 프리미엄의전용벤츠스프린터 ‘319 디바인’ 판매개시

      다인자동차가 프리미엄 의전용 벤츠 스프린터 ‘319 디바인’의 판매를 시작한다.

      벤츠 스프린터는 흔히 ‘회장님 차’라고 불리는 고급 의전용 차량이다. 처음부터 럭셔리 차량으로 설계된 만큼 열선 및 통풍은 물론,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전동의전시트, 운전석과 단절돼 파티션으로 구분한 승객석, 대형 모니터,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 풍성한 옵션을 대거 도입해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금번 출시 및 판매에 들어간 319 디바인은 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한다. 주요 프리미엄 옵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좀 더 심플하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비즈니스용뿐만 아니라 온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로도 활용이 용이하다.

      319 디바인을 개발한 자동차 특장전문업체 세화자동차는 앞서 차량 플로어 소재를 기존 스틸 구조물 대신 알루미늄 구조물로 대체하여 획기적인 차량 경량화에 성공했다. 이로써 연비 절감 효과와 뛰어난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인자동차 관계자는 “319 디바인은 보다 심플해진 의전용 벤츠 스프린터로 기존 럭셔리 리무진의 한계였던 110km 속도 제한으로부터 자유롭다는 특징을 갖는다. 판매 가격은 1억 3천만원대로, 서초 예술의 전당 인근 판매 법인 다인자동차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 다인자동차, 찾아가는 ‘요소수’ 고객서비스시작

      : 다인자동차, 찾아가는 ‘요소수’ 고객서비스시작

      요소수 부족으로 어려움 겪는 곳에 요소수 기증 예정

      벤츠 스프린터 프리미엄 의전용 차량을 판매하는 다인자동차㈜가 스프린터 구입 고객을 직접 찾아가 요소수를 넣어주는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

      요소수는 디젤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암모니아 수용액으로, 디젤차량의 오염물질 저감장치(SCR)에 투입돼야 하는 필수품이다. 디젤차량 신차에는 필수적으로 들어가야하고, 요소수를 제 때 넣어주지 않는다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배기출력이 낮아 운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요소수 대란이 길어지면 대표적으로 디젤 요소수를 이용해야만 하는 화물차, 건설현장 중장비차량의 피해가 커지고 나아가 사회적·환경적으로 끼치는 영향도 심각해 진다.

      요소수 대란은 호주의 중국발 석탄 전량 수출제한으로 시작돼, 중국이 석탄에서 추출하는 디젤 요소수를 굳이 오른 가격에 수입해 다른 나라에 팔지 않겠다며 발생했다. 국내에서는 생산공장이 없고, 작년도 기준 97%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타격이 적지 않다.

      정부는 요소수 수입 다변화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매점매석 단속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전국 주요 거점 주유소 100곳에 화물차 6만대분(180만 리터)의 요소수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다인자동차 양호찬 대표는 이와관련 “프리미엄 차량에 걸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다인자동차의 의지”라며, “고객들이 요소수로 인한 불편함과 불안함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다인자동차는 요소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요소수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